《6月的日记1》
감독 : 임경수주연 [blur]김윤진, 문정혁, 신은경 [/blur]
개봉일 [glow]2005.12.01 [/glow]
2005.11.28 허지웅 기자
왕따라는 현상만으로 한국사회에서 더 이상 새로운 수준의 문제 제기와 담론을 자아내기에는 부족하지만, 이것이 매체의 힘과 결부됐을 때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소재의 파격성이 영화의 만듦새를 집어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영화에서 예술적, 미학적 성취를 논하려는 의지는 꺾이고 만다. <6월의 일기>는 학교 내 집단 따돌림, 이른바 왕따 현상과 이를 바라보는 모성애에 대한 영화다. 강력계 형사인 추자영(신은경)과 파트너 동욱(문정혁)은 학생들을 상대로 한 연쇄 살인사건을 마주한다. 이들은 오래전 자동차 사고로 자살했던 학생의‘예언 일기장’내용대로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여기에 추자영의 학창 시절 친구였던 서윤희(김윤진)가 등장하면서 연쇄 살인사건 수사는 점입가경으로 흘러간다.
서윤희가 자신의 비밀을 감추길 원치 않듯 <6월의 일기>는 범인의 실체를 초반부터 쉽게 털어놓는다. 영화에서 범인을 둘러싼 서스펜스는 그다지 유효하지 않으며, 오로지 사건의 배후에 놓인 부조리한 이해관계만 전면에 부각된다. 하지만 기존 스릴러영화들과는 다른 지향점을 향하고 있음에도, 정작 서사는 고루한 장르문법을 답습함으로써 극의 긴장도를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개연성 없는 스토리텔링과 몰입을 방해하는 편집은 뒤로 미루더라도, 많은 기대를 자아냈던 신은경과 문정혁의 형사 버디 구도는 공허한 농담과 해프닝만 남긴다. 하지만 <6월의 일기>는 소재의 파격성과 함께 ‘김윤진’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예비해두는 영민 함을 보인다. 이 영화에서 김윤진의 존재감은 특출나다. 아들의 비밀 앞에서 인생이 어그러지는 순간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실체화해내는 김윤진의 표정은 영화의 취약점들을 깡그리 잊게 할 만큼 강렬하다. 미국 TV 시리즈 <로스트>의 스타덤이 우연이 아닌 정당한 평가임을 수긍케 할 만큼, 김윤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증명해낸다. 看不懂韩文,翻译过来就好了 讲的是些虾米意思的也?:( 天啊!哪里看得懂啊! ha ll看不动撒... 不懂韩语,不过电影还是不错的
很棒.快去看吧.
我看过了,这部电影不错,男女主角演的都很到位,尤其是神话组合成员之一Eric作为一个新人有这样爆发力的演技,受到了一定的好评,是一部侦探悬疑片,很值得期待,我建议大家看看吧 看不懂韩文,翻译过来就好了 看不懂韩文,翻译过来就好了 听说不错,想看 这可是shinhwa eric 第一次用文晸赫这个名字出演电视剧的,是第一部呢。超级好看。 韩文的看不懂拉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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